소규모의 손님이 전용하는 공간이니만큼 큰 면적에서 운영하기는 힘들고,
소규모의 매장을 여러 군데 운영하면서 적은 수의 운영자로 매장을 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무인이라고 해서 손이 덜 간다고 생각하시면 안 되고, 오히려 일반적인 키즈카페보다 재방문 유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항상 매장은 청결해야 하며, 고장나거나 낡아 보이는 곳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시설은 좁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2~3층 구성이 가능한 플레이짐이 메인이 됩니다.
미로같은 복잡한 구성을 만들어서 질리지 않게 하도록 설계하고, 구름다리나 볼풀, 미끄럼틀 등과 연결시키는 것이 보통입니다.
트램펄린(방방)은 안전관리 차원에서 지자체에서 허용해 주지 않는 곳이 많기 때문에 설치가 어렵습니다.
이외에 공간이 허락하는 대로 벽면에 부착 형식으로 놀 수 있는 브릭월, 클라이밍, 소꿉놀이존 등을 배치하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다양한 완구류(고장이 잘 나지 않는 튼튼하고 큼직한 것들이 좋습니다)와 부모님과 함께 놀 수 있는 보드게임류도 준비하면 좋습니다.